새싹보리 분말 섭취량, 효능, 부작용

새싹보리, 보리는 잘 알고 있지만

새싹보리는 약간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곡 지장으로 기록될 만큼 신체에

매우 유익한 곡식이라고 합니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약 10~20cm가량

자란아주 어린잎을 말합니다.

 

 

새싹이 자라면서 엽록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양소가 엄청 생산이 되는데

섭취를 할 경우

소변을 잘 보는 효과가 있고

즙으로 짜 손발이 튼 부위에

바르면 좋다고 합니다.

 

 

새싹보리는 하루 섭취량 2~6g 정도로

알려져 있고

최대 분말로 섭취 시 10g이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투석 중인 환자나 여러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상의 후에 드셔야 합니다.

 

 

 

 

 

 

 

 

먼저 새싹보리의 효능으로

장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원활한 장기능은

물론 변비

 

고구마보다 식이섬유가 무려 20배가

더 많을 뿐만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게다가 장내에 축적된 불순물을 흡착해

신체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량으로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에 좋습니다.

 

뼈를 튼튼함과 동시에 포함된 칼슘은

뼈 골밀도를 상승시켜준다고 합니다.

칼슘이 일반 우유보다

대략 4.5배 정도 더 높다고 하니

위와 장이 좋지 않아 우유를

마시지 못한다면

새싹보리를 드셔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포나린과 폴리코사놀 성분이 풍부해

독소 해독이

뛰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사포나린은 간 속에 잠재된 독소 배출에

핵심적인 성분이며 폴리코사놀은

혈관 청소부라고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새싹보리는 건강증진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줍니다.

 

혈관 내에 있는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원활한 혈류 흐름이 가능해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 강화 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상승시켜주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

비타민E 성분이 뛰어나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가바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신경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칼로리도 낮아 지속적인 섭취에도

식욕억제와 포만감이 있을 뿐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싹보리의 부작용으로는

새싹보리는 과, 채 가공품이라

유통기한을 확인하시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길 바랍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이 섭취하시게 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고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이체질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이실 경우

원재료 확인 후에 섭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