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에서 봤던

에어프라이어 홈런볼.

 

맛있다는 얘기에 살짝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요샌 편의점도 잘 안가는데

어제 갔다올 일이 생겨서

사봤어요.

 

 

 

 

 

 

 

사이즈는 큰 거, 작은 거 있길래

작은 거 사왔어요.

 

편의점에서 2+1 하길래

세개 사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홈런볼이네요.

 

 

 

 

 

 

 

 

준비물은 에어프라이어와 홈런볼.

 

조리시간은 180도에 3분.

검색으로 찾아보니 160도에 5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먹을 때는

160도에 5분 해보려구요.

 

 

 

 

 

 

기존 홈런볼 보다 까맣게 되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초코는 흘러내릴 정도로

녹지도 않았고

겉은 정말 바삭하러다구요.

 

맛은 칸초 비슷합니다.

 

재밌기도 하고 맛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먹다보니 살짝 탄맛도 나네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